검색결과
  • 미국·중국이 보는 박근혜 당선인

    미국·중국이 보는 박근혜 당선인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박근혜 후보 당선 축하 성명(지난해 12월 19일) "한·미 동맹은 아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linchpin)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미는 경제·

    중앙선데이

    2013.01.06 00:54

  • “오늘의 중국을 정부가 만들었다고? 노, 틀린 말이다”

    “오늘의 중국을 정부가 만들었다고? 노, 틀린 말이다”

    시진핑 중국 총서기가 지난해 12월 30일 허베이(河北)성 푸핑(阜平)현 빈민촌의 한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 [신화통신] 중국의 주요 정치인들이 새해 첫날 한곳에 모여 ‘신년 차화

    중앙일보

    2013.01.05 00:48

  • 단기적 정계은퇴 전망도…패배한 文 행보는

    단기적 정계은퇴 전망도…패배한 文 행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밤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마친뒤 당사를 떠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패배

    중앙일보

    2012.12.20 01:23

  • [경제 view &] 글로벌 경기회복의 ‘캐스팅 보트’ 중국

    [경제 view &] 글로벌 경기회복의 ‘캐스팅 보트’ 중국

    이성한국제금융센터 원장 내년 세계 경제는 어떨까. 연말 체감경기가 차갑게 식어있어 잘 와닿지 않지만 ‘올해보다 조금 나아진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여기엔 중국에 대한 기대가

    중앙일보

    2012.12.18 00:12

  • 김정은의 도박, 오바마를 겨누다

    김정은의 도박, 오바마를 겨누다

    28살짜리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2일 장거리 로켓 은하-3호를 쏘아올렸다. 이날 오전 9시49분 평안북도 동창리 기지에서 발사된 로켓은 미·중을 겨냥

    중앙일보

    2012.12.13 01:18

  • 삼성 방문한 北장성택, 김치냉장고 관심보이자

    삼성 방문한 北장성택, 김치냉장고 관심보이자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지난달 19일 제534군부대 기마훈련장을 찾아 말을 타고 있다.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오른쪽)의 말 이마장식에 다른 군 간부들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9 02:11

  • 장성택 개혁·개방, ‘김정일 유훈’ 명분에 밀렸나

    장성택 개혁·개방, ‘김정일 유훈’ 명분에 밀렸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둘째)이 지난달 19일 제534군부대 기마훈련장을 찾아 말을 타고 있다.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오른쪽)의 말 이마장식에 다른 군 간부들

    중앙선데이

    2012.12.09 01:53

  • [사설] 통진당, 북한 미사일 왜 비호하나

    이정희 전 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통합진보당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에 대해 “한국의 나로호와 다를 게 없으니 문제 삼을 일 아니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북한 노동

    중앙일보

    2012.12.04 00:20

  • [Editor`s Letter] 석괴(石怪) 삼전도비 Ⅱ

    [Editor`s Letter] 석괴(石怪) 삼전도비 Ⅱ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이 그려낸 척화파 김상헌과 주화파 최명길의 논쟁을 떠올린다. 싸울 것이냐, 아니면 화친을 청할 것이냐를 두고 왕 앞에서 벌이는 소설 속 대화는 이랬다. "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3 14:01

  • 북, 장거리 로켓 대선 전후 발사 예고

    북, 장거리 로켓 대선 전후 발사 예고

    중국 대표단 만난 김정은 지난달 30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리젠궈(오른쪽 둘째)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 겸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과 만나 중국 측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2 05:52

  • 북, 장거리 로켓 대선 전후 발사 예고

    북, 장거리 로켓 대선 전후 발사 예고

    중국 대표단 만난 김정은 지난달 30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리젠궈(오른쪽 둘째) 중국 공산당 정치국원 겸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과 만나 중국 측이

    중앙선데이

    2012.12.02 01:24

  • “德 선생은 미국서 양복, 중국서 마고자 입어”

    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59) 체제가 출범한 지 닷새 만에 고위급 당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핵심 인물은 천바오성(陳寶生·56·사진) 중앙당교(黨校) 부교장(부총장·차관급)이다

    중앙일보

    2012.11.25 11:35

  • “德 선생은 미국서 양복, 중국서 마고자 입어”

    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59) 체제가 출범한 지 닷새 만에 고위급 당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핵심 인물은 천바오성(陳寶生·56·사진) 중앙당교(黨校) 부교장(부총장·차관급)이다

    중앙선데이

    2012.11.25 01:21

  • [송호근 칼럼] 구름당은 힘이 세다

    [송호근 칼럼] 구름당은 힘이 세다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이해찬 대표와 당 수뇌부가 창졸지간에 사퇴했다. 민주당이 보인 황급한 반응은 최소한의 예의이자 정치쇄신의 시작에 불과하지만, 사실 내가 구름당을 좀 얕보긴

    중앙일보

    2012.11.20 00:28

  • [한형동의 중국世說] 시진핑 시대의 개막과 중국의 대내외 정세 전망

    “우리의 책임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도록 당과 국가, 그리고 각 민족을 단결시키고 이끄는 것이다." 새로운 중화제국의 도편수 시진핑(習近平)이 중국 공산당 총서기 취임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9 13:59

  • 중국, 국제무대 주자에서 의제설정자로 바뀔 것

    중국, 국제무대 주자에서 의제설정자로 바뀔 것

    중국 인민대 청샤오허 교수는 “시진핑 시대 중국은 ‘도광양회’에서 벗어나 국제이슈에 적극 참여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는 앞으로 민감한 국제 문제에

    중앙일보

    2012.11.19 00:05

  • 보수정치 + 시장경제 + 실용외교 = 시진핑

    보수정치 + 시장경제 + 실용외교 = 시진핑

    “정치적으로는 독실한 사회주의자, 경제는 시장지향적 개혁자, 외교는 실용적 민족주의자.”  중국 정치를 연구해 온 조영남(47·사진)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바라본 시진핑(習近平

    중앙일보

    2012.11.16 01:49

  • [시론] 시진핑 시대, 대선후보 청사진은?

    [시론] 시진핑 시대, 대선후보 청사진은?

    이희옥성균관대 정외과 교수성균중국연구소장 중국 외교가 변하고 있다.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힘을 기른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 전략에서 벗어나 국제문제에서 적극적이고 독자적인 목소

    중앙일보

    2012.11.15 00:51

  • 중국 차기권력 싸고 반부패 선명성 경쟁

    중국 차기권력 싸고 반부패 선명성 경쟁

    위정성 상하이시 당서기가 18차 당대회 기간 중인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대표단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그의 정치국 상무위원 입성 여부는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

    중앙일보

    2012.11.12 02:18

  • [중앙시평] 중국은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까?

    [중앙시평] 중국은 개혁을 이뤄낼 수 있을까?

    조윤제서강대 교수·경제학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후진타오 10년 이후 중국을 이끌어갈 지도부가 결정된다. 새 지도부에는 경제사회 개혁이라는

    중앙일보

    2012.11.10 00:19

  • “평화+안정 … 한반도 정책 변화 없을 것”

    “평화+안정 … 한반도 정책 변화 없을 것”

    ‘개혁과 안정’.  시진핑(習近平) 시대 중국의 화두다. 왕융(王勇·46·사진) 베이징(北京)대 국제정치경제연구센터 주임교수의 진단이다. 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은 이 두 마리 토

    중앙일보

    2012.11.09 01:48

  • [사설] 시진핑 시대 중국의 도전과 과제

    향후 10년간 13억 인구를 이끌어갈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어제 개막됐다. 시진핑(習近平) 부주석이 후진타오(胡錦濤)의 뒤를 이어

    중앙일보

    2012.11.09 00:03

  • 中시진핑, 한국대사에 '아리랑' 뜻 묻더니…

    中시진핑, 한국대사에 '아리랑' 뜻 묻더니…

    중국의 최고 지도부인 차기 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유력한 인사들이 모두 지한파(知韓派)로 파악됐다. 이번 18대 당 대회에서 상무위원 수가 9명을 유지하든 7명으로 줄든 마찬가지

    중앙일보

    2012.11.07 02:01

  • “시진핑 권력, 10년 전 후진타오보다 강할 것”

    “시진핑 권력은 10년 전 후진타오(胡錦濤)보다 강하다.” 제18기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18전대)가 임박했다. 18전대의 준비과정을 관찰해온 서울대 조영남 국제대학원 교수는 차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5 10:06